요즘은 내가 방학이라 놀기만 한다고,,
성당에 자주 빠진다..
노는 것도 좋지만 성당에서 친구들 언니 오빠..글구 선생님과
신부님을 못만나서 서운하다..
성당은 예수님을 만나는 곳인 분더러
간식두 먹고,,
언니 오빠들 친구들도 만나며 즐겁게 노는 공간이기도 하다..
우리 예림 성당은 정말 좋다..
넓은 마당과 즐거운 교리 시간과..
예수님을 유일하게 만날수있는 미사 시간과..
나는 이런 시간들이 좋기만 하다..
근데 요즘은 2월달까지 방학이라 내가 너무 게을러 져서
미사시간에도 자주 빠진다..
이제는 게으르지 않고 자주 성당에 나가도록 노력을 할꺼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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