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림공동체 임원진 여러분과 함께 오시어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강복과 축성을 드려주셔서 감사의 글월을 올립니다.저희는 계속 은혜를 받기만해서 년말이면 주위를 한번쯤은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나눔과 베품의 여유를 가져볼 것을 하느님께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소피아,요아킴,하상 바오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