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이번 4월 18일 장애인 봄 나들이겸 성지순례를 하면서 느낀점
우선 신부님과 예림 공동체 형제 자매님의 배려로 거동이 불편한 우리회원에게 베풀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랑진 양수발전소와 토마스 김범우묘역 성지탐방을 돌아보면서 장애인형제자매님과 비장애인형제자매님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돕고 서로 도우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 예림공동체도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사회 조성에 앞장선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하느님께서 우리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큰 은총을 내려 주시어 예림공동체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신부님과 예림공동체 형제자매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곡 주공@ 예림 성당 장애우 형제자매들과 함께 드리는 감사의 글
|